안녕하세여~~ 요새 꿈을 많이 꾸는데여~ 어제 꿈은
남자친구들과 교회에서 예배보는꿈인데..
그예배당이 컷는데
거기서 아는 사람들이 많이 보였어여~~
그리고 남자친구들과 맨 뒷자리에 안자서 수다를 많이
떨었는데 제가 웃으면서 옆에 남자친구 어깨에 기댓는데
남자친구의 옷에 뾰족한 악세서리에 제 얼굴이 0.5센티정도
찢겨서 피가 많이 나는 꿈이였어여~
그리고 또 꿈을 꿧는데 산에 나무가 많은곳에 어떤 남자가
나무를 흔들면 사슴이 나온다 해서 나무를 흔들었더니
사슴이 한 20마리정도가 나왔어여~ 그래서 그사람이 목동이
되어서 사슴을 끌고 가는데 저는 친했던 남친이랑 그 목동
을 따라가 봤는데 어디 한 구석으로 가는거예여~ 그래서
남친보고 내가 보고오겠다고하고 따라갔는데~ 들어갈땐
아주 작은 입구였는데 들어가보니~ 불교적인 음,,,교회는
천국,,(꽃이피고....) 불교엔 사바세계?? 아주 평화롭고
여유로운 곳에서 사슴이 노닐고 있었어여~
근데 전 그걸보고 무섭다고 느꼈어여~~~
그리고 다시 친한 남친하고 둘이서 여기저기 걸어 다녔는데
고양이가 저를 따라왔어여~ 털이 아주길고 복실복실한
아기고양이는 아니고,,,어미도 아니고,, 중간쯤,,,
가라고 하는데 계속 저만 따라오는거예여~ 그래서 남친이
예쁘다 하고있는데,, 주인이 와서 데려갔어여~~~
